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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사우디, 43개국 홍해 해상방위 연합 창설…후티 봉쇄 정면 대응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에 맞서 43개국을 끌어모아 다국적 해상방위 연합 창설을 공식화했다. 사우디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약 50개국 군 대표를 소집해 회의를 열고, 이 중 14개국이 연합 참여를 공식 지지했다고 밝혔다.
연합 참여국에는 사우디를 비롯해 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와 파키스탄·튀르키예·이집트·요르단 등이 포함됐다. GCC 회원국 가운데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우디 국방부는 "해상 안보는 공동의 책임으로, 합동 군사 작전과 계획·훈련·정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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