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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쉬운 걸 이제야"…재외동포 은행 업무 불편 해소 '금융위임장' 도입
머니투데이
[the300] 재외동포청,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도입 이재명 대통령, 칠레 재외동포 간담회서 '불편해소' 강조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위해 국제 우편을 보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된 전망이다.
재외동포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는 365민원포털에서 금융위임장을 신청한 뒤 재외공관을 방문해 영사 확인만 받으면 된다.
확인된 금융위임장은 재외동포청과 금융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해당 금융기관으로 전자 전송된다.
동포청 관계자는 "그동안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기관의 예금이나 대출, 각종 금융 업무를 처리하려면 대리인을 정한 후 재외공관에서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 원본을 국제 우편으로 국내에 보내야 했다"며 "우편 배송에 수일에서 수주가 걸리는 경우도 있었고, 배송비 부담과 서류 분실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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