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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사증 중국인 2명 소매치기 덜미 ‘실형’

제주의소리

시가지와 시장 등 일대에서 소매치기 절도 행각을 벌인 중국인 일당이 실형에 처해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전성준 부장)은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A씨와 B씨에 대해 징역 8개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말, 제주무사증 자격으로 입국한 뒤 제주시내 길거리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등에서 소매치기 수법으로 타인의 물건을 훔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다.이들은 지난 4월 7일 밤 8시 59분쯤 제주시의 한 길거리에서 피해자가 매고 있던 가방에서 180만원 상당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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