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못나오나…與 심야 최고위 격론
세계일보

ONP 요약
민주당의 새 지도자를 뽑는 당 대표 선거와 최고 리더십 선출 일정(8월 17일)의 후보 신청이 마감되었다. 일부 후보의 자격 문제로 민주당에서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면서 불만이 생기고 있다.
진보 성향:기득권 편파 — 청년 기준으로는 엄격했던 자격 기준을 기성 후보에게만 예외적으로 완화해 형평성을 훼손했다고 비판.
보수 성향:친청 진영 특혜 — 친청계 인사들에게만 자격 기준을 무시하고 출마를 허용해 계파 간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지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등록일이던 16일 밤 민주당 지도부가 당대표 후보로 등록한 송영길 의원,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자격을 놓고 논의를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16일 오후 10시30분 심야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두 사람의 출마 자격에 대해 논의했다.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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