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32건11개 미디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36%보수 성향 46%
세계일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36%보수 성향 46%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동아일보
경향신문
조선일보
매일신문(대구경북)
시사저널
세계일보
연합뉴스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정치
중도 성향

"80대도 거뜬"…초고령 환자도 인공관절 수술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80대 이상 초고령 환자들이 무릎퇴행성 질환으로 보행 장애와 심한 통증 등으로 생활의 질 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령 환자의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장질환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부담감으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초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의 안정성과 유용성을 확인한 임상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최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80세 이상 고령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수술 경과 및 합병증 유무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대상 환자의 30% 이상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하나 이상의 만성 성인병을 동반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처럼 기저질환을 가진 초고령 환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수술도구(PSI)를 적용해 수술을 시행했다. 개인 맞춤형 수술도구는 수술 전 환자의 CT(컴퓨터단층촬영) 및 MRI(자기공명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관절 구조와 뼈 절삭 위치, 각도를 미리 정밀하게 계획한 뒤 맞춤형 수술 도구를 제작해 진행하는 기법이다.

이 방식을 적용할 경우 정밀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수술 절차가 단순화돼 평균 수술시간을 약 30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 수술시간의 단축은 마취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출혈량과 수술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고령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개인 맞춤형 수술도구를 활용한 80세 이상 환자군에서 수술 후 감염 등 주요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으로 나타났다. 전체 300명 중 수술 부위의 미세 염증 소견을 보인 2명을 제외하면 심각한 전신 합병증이나 특이 경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는 철저한 수술 전 전신 평가, 전문 마취 관리, 맞춤형 기법 및 조기 재활 프로그램의 체계적 결합이 이뤄진 덕분으로 분석된다.

고용곤 병원장은 "과거에는 나이 자체가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고민사항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고령이라 할지라도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와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개인 맞춤형 수술도구를 활용하면 수술시간과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어 80세 이상 초고령 환자에서도 안전성을 확보하며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릎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는 고령 환자라면 단순히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포기하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최선의 치료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1건 · 11개 매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36%보수 성향 46%
2개 매체4개 매체5개 매체

식중독 환자 5년새 2배↑…환자 몰리는 6~9월 '감염 주의보'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항혈전제 임상 근거 공유"…삼진, 심포지엄 개최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위고비, 마운자로 상대 소송…“잘못된 효능 비교 허위광고”

동아일보
보수 성향

비만 치료제 시장 왕은 누구인가···‘위고비 vs 마운자로’ 소송전까지

경향신문
진보 성향

비만약 광고 둘러싸고…위고비 vs 마운자로 소송전

조선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판매자, 재고 손실 전액 보상"

노컷뉴스

日 '반바지 출근'에 '안구테러'?…'스네하라' 신조어까지

노컷뉴스

사이드카 울리더니 상승폭 반납…코스닥은 더 떨어져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신안군 양묘사업 갈등…조합 "일방적 예산 반납 등 추진" 반발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소식]광주백범기념관 '백범학교' 참가자 모집 등

뉴시스 속보

일본, 신설 '혹서일' 첫 기록…도요타시 등 3곳서 40도 이상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