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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가파도 에너지 자립 실패...ESS 철거비만 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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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의 ‘에너지 자립 섬’ 사업이 실패로 끝난 가운데 ESS(에너지저장장치) 폐기에만 6억원이 소요된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의 의원(더불어민주당·화북동)은 23일 추경안 심사에서 “가파도에는 870㎾, 1㎿, 2㎿ 등 3기의 ESS가 있는데 이를 폐기·멸실하는 데 이번 추경에서 6억원의 예산이 잡혀있다”며 “문제는 가파도에서 이번에는 재생에너지로 100% 전력을 생산하는 RE100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또 140억원의 국비가 들어간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공유재산과 관련된 연구 축적물들이 이제는 폐기물이 되지만, 그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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