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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두 국가’ 기조 속 정찰정보총국 확대…대남 도발 수위 높아질 듯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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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두 국가’ 기조 속 정찰정보총국 확대…대남 도발 수위 높아질 듯 [북*마크]

북한이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남·해외 공작을 담당하는 정찰정보총국의 기능 확대를 공식화했다.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뒤 남부국경 요새화 등 군사적 조치를 이어온 만큼, 대남 도발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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