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매출 늘어도 '전쟁 유류비'에 영업익 34%↓…운송사 3·4분기도 안갯속
머니투데이
대한항공·현대글로비스, 유가·전쟁보험료 재급등에 3분기 비용 회수 기대감↓ 중동전쟁 여파로 운임과 물류 수요는 늘었지만 선박·항공기를 직접 운용하며 유류비를 선부담한 운송사들의 2분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했다.
3분기부터 회복 기대감이 있었지만 이달 말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향후 수익성 전망도 또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 해운부문과 대한항공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6%, 34.4% 감소했다.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급증한 유류비가 외형 성장 효과를 무색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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