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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운대의 변신…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대전 원도심 새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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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사무엘 기자] 60년간 대전 시민의 추억을 품었던 보운대는 이제 나무와 빛, 도심 풍경을 함께 담은 전망대로 다시 시민을 맞고 있다.대전 원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개장 넉 달 만에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넘기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문을 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누적 방문객은 7월 현재 6만1220명으로 집계됐다.큰나무 전망대가 들어선 곳은 60여 년 동안 시민의 추억이 쌓인 옛 보운대 자리다.1965년 처음 세워진 보운대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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