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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전… 취약시설 5만 곳 점검

오마이뉴스
경기도,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전…  취약시설 5만 곳 점검

경기도는 2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제12차 TF)'를 열고, ▲ 호우 대비 재해예방대책 ▲ 건설노동자 폭염대책 ▲ 여름철 축제·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최근 경기도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반복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도 본격화되고 있다. 7월 1일 이후 여러 차례 많은 비가 내렸으며, 7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6.5㎜의 강한 비가 내렸다.

도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전체 관리대상 96만 4617개소 가운데 중점관리시설 5만 431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도 모두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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