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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잠실 시위 현장 업무에 ‘긴급 심리지원’ 받은 경찰 19명…법적 대응 위한 ‘법률 상담’ 24명
경향신문
ONP 요약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한 여성이 성조기를 두르고 사람들의 출입을 2시간 동안 막았고, 경찰이 이를 불법으로 판단해 감옥에 보낼지 말지 결정하는 심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여성과 함께 시위에 참가한 5명 모두 이 심문을 받게 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투표함이 이송돼 개표가 시작된 지난달 5일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경찰관 19명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응 과정에서 입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심리상담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 20여명은 시위대를 상대로 한 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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