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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급식실 화재… 학생 130여 명 긴급 대피
대전일보
대전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1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0일 오후 3시 24분쯤 대전 유성구 관평동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9분 만에 불을 껐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학생 등 13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다.화재 당시 하교 시간이 임박한 상황이어서 조퇴 등 별도 학사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대전시교육청은 설명했다.소방당국은 급식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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