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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 "쿠팡,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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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 "쿠팡,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슈"

[the300] 오늘 입국해 19일까지 한미 외교현안 공유·논의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한미간 갈등 현안인 쿠팡 이슈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고 15일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쿠팡 이슈를)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JFS·한미 공동설명자료) 사안 진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귀국한 강 대사는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머무른다.

주미대사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의 지시에 따라 입국하는 건 이례적이다.

강 대사는 일시 귀국 이유에 대해선 "조현 외교부 장관께서 현안 점검 차 협의를 하자고 해서 (한국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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