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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 기로에 선 인천 '수미정사'…“공원과 공존하게 해달라”

인천일보

인천 미추홀구 승학산 중턱에 있는 수미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 말사로 1930년대 후반 '용덕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창건된 게 시초다.

이후 '성불사'로 이름이 한차례 바뀐 뒤 2003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법당인 대웅전(대원보전)을 비롯해 요사채, 쉼터(카페) 그리고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받은 경인불교대학 건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사찰 면적은 1432㎡(약 433평) 규모다.26일 수미정사에 따르면 현재 사찰 등록 신도는 약 6500세대(약 2만7000여 명)이며, 인천시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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