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3년간 저율 인상" vs "지불능력 한계"
세계일보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를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9일 다시 마주 앉아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사용자, 근로자, 공익위원 각각 9명씩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근로자 측은 지난 3년간 저율 인상을 거듭했다며, 내수 회복을 위해서라도 최저임금의 큰 폭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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