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에 中企·소상공인 "폐업 등 절박한 현실 외면"
머니투데이
ONP 요약
내년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로 받아야 할 시급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어. 일하는 사람 측에서는 시급을 1만820원으로, 회사 측에서는 1만620원으로 원했는데 차이가 거의 없어져서 곧 결정될 것 같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자 유감을 표하며 정부에 경영 부담 완화 대책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수출 증가와 대기업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은 내수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현장의 지불 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이번 결정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지급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은 과도한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을 줄이거나 폐업에 이를 수 있다"며 "그 피해는 결국 취약계층 근로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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