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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득점 선두’ 하루히와 재계약…부상 악재 속 신뢰 선택
인천일보
WK리그 수원FC 위민이 팀의 핵심 공격수 스즈키 하루히(등록명 하루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하루히는 올 시즌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뒤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과 4강에서 각각 1골씩 터뜨리며 아시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WK리그에서도 12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오르는 등 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다.그러나 하루히는 지난 WK리그 16라운드 경기 도중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검진 결과 십자인대 부상 진단을 받은 하루히는 현재 일본에서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수원FC 위민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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