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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곳곳 물폭탄, 충남 비상 2단계 가동
오마이뉴스

충남도 계룡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와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인 현장 안전조치와 모니터링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충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기준 공주, 계룡, 청양, 천안, 아산 등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논산, 금산, 부여 등 나머지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지역의 평균 강우량은 80.0mm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계룡이 173.6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으며, 공주 155.4mm, 부여 120.9mm, 청양 117.7mm, 천안 113.6mm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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