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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8차 수정안, 노측 1만1250원 VS 사측 1만520원…730원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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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8차 수정안, 노측 1만1250원 VS 사측 1만520원…730원 격차

노사가 2027년도 최저임금액 심의에서 8차 수정안을 각각 제시하면서 격차를 730원까지 좁혔다.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8차 수정안으로 근로자위원은 올해 대비 9.0% 인상한 시간당 1만1250원, 사용자위원은 1.9% 인상한 1만520원을 제출했다.

노사는 이날 앞서 7차 수정안에서 각각 10.0% 인상한 1만1350원, 1.6% 인상한 1만490원을 내놓으며 격차를 860원까지 좁힌데 이어 8차 수정안을 통해 730원까지 좁혔다.

앞서 모두발언에서 노동계는 고물가 상황에서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보장과 내수 회복을 위해 과감한 최저임금 인상이 필수적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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