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그들이 바로 '애드버킷(Advocate)'이었다
프레시안
지난 29일 오후 2시 무렵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태양볕은 한여름의 열기를 거침없이 뿜어냈다. 기온은 34도에 육박했고,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낸 아스팔트는 손을 대기조차 어려울 만큼 달궈져 있었다. 체감 온도는 숫자보다 훨씬 뜨거웠다.
그러나 그 뜨거움보다 더 뜨거웠던 것은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절규였다.
삶의 터전을 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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