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국 총리로 ‘버넘’ 확정…20일 취임할 듯

ONP 요약
영국의 총리가 바뀐다. 버넘이라는 정치인이 7월 20일에 새 총리가 될 예정이다. 그는 지역 정치를 잘 해온 사람이고, 지역에 더 많은 권한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겨우 한 달 전에 정계에 복귀했는데 이제 총리가 되는 것이 매우 빠른 상승이다.
중도 성향:단결의 온건함 — 파벌 싸움을 벗어난 온건파로서 당의 단결을 이루고 변화의 정치를 실현할 리더로 평가.
보수 성향:개인적 리더십 — '북부의 왕'의 카리스마와 검증된 지방행정 능력을 갖춘 강력한 정치가로 평가.
앤디 버넘 영국 하원 의원이 17일(현지 시간) 집권 노동당 대표로 새롭게 취임하면서 차기 총리로 확정됐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노동당은 이날 당대회에서 단독 경선 후보로 등록한 버넘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버넘 대표는 선출 후 연설하며 “국민은 새로운 정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이 노동당의 “변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당이 하나의 단결된 운동으로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노동당은 이제 단결됐으며, 그 단결에서 나오는 힘을 오랫동안 정치가 다시 희망을 가져다주기를 기다려온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버넘 대표는 사임을 표명한 키어 스타머 총리를 치켜세우면서도 “노동당이 과연 충분히 잘해왔는가”라고 자문하며 과거와 선을 긋고 “더 잘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오는 20일 총리직을 넘겨받아 취임할 전망이다.
이후 그는 다우닝가에서 취임 연설을 하고 오후 중 내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는 이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