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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세일가다!" 외인·기관 줍줍…코스피 장중 690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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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세일가다!" 외인·기관 줍줍…코스피 장중 6900 회복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장중시황] 코스피 지수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로 급선회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락한 반도체주에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43포인트(1.40%) 오른 6902.35로 집계됐다.

장중 고점은 6979.92, 저점은 6614.70으로 고저차가 360포인트를 넘겼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은 2조2734억원어치, 외국인은 91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11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1조3523억원)·투신(1636억원)·연기금 등(914억원)·보험(581억원)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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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코스피 7000선 붕괴, SK하이닉스 15% 이상 하락

17건 · 5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코스피 13일 8.95% 급락하여 6,806.93 마감, 48거래일 만에 7000선 붕괴
  • SK하이닉스 15.37% 하락(184만 5천원), 1996년 상장 이후 역대 최대 낙폭
  • ADR 상장 직후 유동성 이동,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 동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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