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토서 또 ‘뒤끝 독설’…“그린란드 반대 땐 미군 철수” 압박

ONP 요약
한국의 대통령이 유럽 국방동맹(NATO)의 회의에 참석해 함께 군함 같은 방위 제품을 사고팔기 위한 협약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조선업체들이 미국을 포함한 NATO 나라들에 군함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NATO 여러 나라와 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
진보 성향:NATO 군사동맹화 우려 — NATO 공급망 편입으로 인한 과도한 군사 의존과 단순 방산 세일즈가 국가 외교의 핵심 목표가 되는 것을 비판.
중도 성향:글로벌 안보협력 확대 —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대응하면서 한국 방산산업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는 전략적 선택.
보수 성향:방산산업 성장 기회 — 15조원 규모의 NATO 방산시장 진출로 한국 방산업체의 새로운 수주 기회 창출 및 경제적 이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나토 회원국들이 우리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았다”며 유럽 동맹국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에서 미국을 군사적으로 지원하지 않은 데 대해 노골적으로 불쾌함을 나타냈는데, 나토 정상회의에서 ‘뒤끝’을 또한번 드러낸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 필요성도 재차 강조하며 유럽이 계속 반대할 경우 유럽 주둔 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이와 관련해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봄 유럽 주둔 미군 규모를 3분의 1가량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미국에 과도하게 의존해선 안 된다”며 더 강한 나토 안에서 더 강한 유럽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유럽, 이민·에너지 대처 못 하면 존재 못 할 수도”미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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