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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건네준 초콜릿 한 조각이 인생을 바꿨다”…45년 외길 김양중 초콜릿 제조 ‘아시아 명인’

세계일보
“미군이 건네준 초콜릿 한 조각이 인생을 바꿨다”…45년 외길 김양중 초콜릿 제조 ‘아시아 명인’

“어린 시절 미군이 건네준 밀크초콜릿 한 조각의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어린 시절 주한 미군이 건네줘 우연히 맛본 밀크초콜릿 한 조각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 그 달콤한 기억은 평생을 바칠 직업으로 이어졌고, 45년이 지난 지금 그는 초콜릿 제조 분야 ‘아시아 명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충북 진천에 있는 삼광식품에서 34년째 근무 중인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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