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단종에게 친구가 있었다면…” 장편희곡 ‘나는 왕이 아니었다’ 출간
세계일보

“단종에게 또래 친구가 있었다면 마지막 하루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이 같은 상상으로 풀어낸 장편희곡 ‘나는 왕이 아니었다’가 출간됐다. 단종이 생을 마감한 강원도 영월 관풍헌을 무대로, 역사 속 왕이 아닌 열일곱 살 소년 단종의 마지막 하루를 무대 위에 되살린 작품이다.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민둥산 시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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