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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매출 늘었지만 순이익 감소…로보택시 투자 부담 현실화
시사저널
테슬라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차량 인도량에서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순이익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모델3·Y 가격 인하와 로보택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흔들린 모습이다.22일(현지시간) 테슬라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이 11억1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억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주당순이익(EPS)도 기대치를 하회했다.
테슬라의 조정 EPS는 33센트로 집계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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