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20건1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여중생 성매매' 청주시의원, 수사 시작 후 휴대폰 교체(종합)

뉴시스 속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35) 충북 청주시의원이 경찰의 수사 개시 후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 접수 후 4개월 만에 압수수색을 해 최 의원의 휴대전화 2개를 확보했으나 성매매 당시 휴대전화는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전날 최 의원의 의회 집무실과 주거지,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2대를 확보했다.

이 중 1대는 지난 2월 말 수사 개시 후 교체돼 현재 사용 중인 휴대전화이며, 다른 1대는 수년 전 사용했던 기기로 파악됐다.

옛 휴대전화가 범행 시점과 겹치는지는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나 성 범죄가 집중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직접적 연관성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 의원의 휴대전화가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로 보고, 교체 전에 사용한 휴대전화의 행방을 쫓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또 열흘에서 보름가량 거리는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마치는 대로 최 의원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를 할 계획이다.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그 이후 결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기록물에 대한 포렌식 결과가 나와야 추가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분석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1년간 휴대전화 채팅앱에서 알게 된 여중생 A양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양에게 "담배를 사주겠다"고 꾀어 세종 등지의 숙박업소와 자신의 차 안에서 3차례 성관계를 하고 돈과 선물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A양에게 나체 사진을 촬영하도록 요구한 뒤 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송받아 보관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최 의원이 A양에게 "친구를 데리고 오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하거나 성적인 대화를 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최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는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매수, 성착취물 제작, 성착취 목적 대화다.

A양 부모는 지난 2월 말 딸의 휴대전화에서 최 의원과의 대화 기록을 확인한 뒤 대전의 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청원경찰서는 3월 말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최 의원은 지난 5월 첫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자신의 신분을 회사원으로 밝혔다.

수사 초기 최 의원에게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만 적용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 의원은 4~5월 경찰의 출석 요구를 6차례 미루고, 휴대전화 임의제출에도 응하지 않아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판결이 난 사항도 아니고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지금은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전날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최 의원은 하루 뒤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개인사정을 이유로 사직서를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내일 혀 내밀 거야"…월드컵 최고 스타는 4살?

노컷뉴스

李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 안돼…K-민주주의 확산"

노컷뉴스

새벽 시간당 최대 80㎜ '물폭탄' 비상…"중대본 선제 가동"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93% 찬성…성실히 교섭 나서야"

뉴시스 속보

한성숙 총리, 폭염 속 서울역 쪽방촌 방문 [뉴시스Pic]

뉴시스 속보

경기 전역 호우예비특보…경기도, 재대본 비상 2단계 격상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