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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부상→심유진 탈락 OUT' 韓 배드민턴 여자단식…김가은이 자존심 지켰다 '8강 진출 확정'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가은(삼성생명)이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가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장수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황위신(대만)과의 2026년 중국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2대0(21-12, 21-17)으로 이겼다.
승리까지는 딱 30분 걸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악재와 마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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