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모든 말의 삶을 기록하라"…퇴역마 중심 관리에 시민사회 반발
머니투데이
제주비건, "경주마만 챙기는 말 이력제?" 마사회 계획 보완 요구 한국마사회가 최근 '경주퇴역마 이력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사회가 "말 이력제의 본래 취지가 축소됐다"며 제도 보완을 요구하고 나섰다.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과 동물권변호사단체 PNR은 29일 "말 이력제는 퇴역 경주마만을 위한 관리제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말의 생애를 국가가 책임 있게 관리하는 제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말 등록의 법적 기반 강화, 이력관리 시스템 보완, 등록 접근성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경주퇴역마 이력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퇴역 경주마의 등록과 이동, 소유자 변경, 폐사 등 이력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전산 시스템을 정비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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