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교육부 '학생창업유망팀 300+' 14개 선발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창업유망팀 300+(U300+)' 사업에서 학생 창업팀 14개 팀, 총 40명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창업유망팀 300+'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학생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국내 대표 학생 창업 경진·육성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팀에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한양대 에리카는 총 37개 팀, 68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해 14개 팀, 40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30일 밝혔다. 교내 창업팀 13개 팀과 타 대학 연합팀 1개 팀으로, 지난해 최종 선발된 9개 팀보다 5개 팀 증가한 성과다.
에리카 창업교육센터는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테크이노베이션'을 운영했다. 총 17개 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1대1 기업설명회(IR) 컨설팅 ▲발표 평가용 IR 덱(Deck) 제작 등을 지원해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발표 역량을 높였다.
선발팀들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교육, 제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슬립탠다드(Sleeptandard) ▲플랜트워크(PlantWalk) ▲대세에 편승하라 ▲에이치엠에이치(HMH) 4개 팀은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종 선발됐다.
에리카 창업교육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교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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