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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승부처는 '유리 지키는 소재'… 아이씨에이치, 삼성과 애플에 단독공급 부각

머니투데이
폴더블 승부처는 '유리 지키는 소재'… 아이씨에이치, 삼성과 애플에 단독공급 부각

ONP 요약

삼성이 더 넓고 얇은 새 폴더블폰(Z 폴드8)을 런던에서 공개했습니다. 이제 애플도 폴더블폰을 만들어 팔면서 삼성과 경쟁하게 될 텐데, 전체 시장은 계속 커지지만 삼성의 점유율은 줄어들 것 같다고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기술 혁신의 계속된 우위 — 폴더블 기술을 세대에 걸쳐 개선하며 업계 기술 격차를 계속 벌이고 있다.

중도 성향:경쟁 시장으로의 전환 — 애플 진출로 삼성의 독주가 흔들리면서 시장이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8' 공개로 애플과의 차세대 폴더블폰 대전이 막을 올렸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나 접힘 자국 같은 외형 스펙은 더 이상 시장의 향방을 갈라놓을 차별화 요소가 아니다.

업계가 주목하는 진짜 승부처는 수십만 번의 개폐를 견뎌내는 얇고 예민한 강화유리를 지켜내는 '보이지 않는 정밀 소재'다.

23일 스마트폰 부품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애플은 차세대 폴더블폰의 초박형 강화유리(UTG) 주변을 받쳐주는 핵심 기능성 소재를 아이씨에이치로부터 단독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는 주요 제조사들의 최상위 제품군에 동시에 단독 공급사로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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