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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호우특보 확대…지하차도·세월교 등 19곳 통제
프레시안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충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도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충남도는 8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단계를 '비상 1단계'로 격상하고 전 시·군에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도내 평균 강우량은 24.3㎜를 기록했다. 청양군이 51.3㎜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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