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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에 美 국채금리 요동...10년물 금리 올해 최고치 근접
머니투데이
[머니&마켓]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지자 10년물 국채 매도세 이어져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지속적인 채권 매도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학자금 대출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과 소비자의 자금 조달 금리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 사이에선 최근 최고치를 돌파할 경우 금리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관측한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날 늦은 오후 거래에서 4.665%에 달했다.
이는 지난 5월 19일에 세운 올해 장중 최고치인 4.687%에 근접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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