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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지방세 확보' 전남광주특별시 체납관리단 가동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인 지방세 확보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27개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 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또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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