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4+1 개혁과제 발표…"상법개정에 공시의무·디스커버리 결합"
ONP 요약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새 당 대표를 뽑는 총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놓고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놓고 크게 싸웠습니다. 김 전 총리는 신비한 종교 집단인 신천지까지 개입했다고 주장했고, 정청래는 이를 거짓 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진보 성향:신천지 개입 의혹 — 종교단체가 당 전당대회에 암묵적으로 개입하려는 시도를 규정하고 민주당의 정상적 진로 방해로 평가.
중도 성향:반명 설전 — 당 내 후보들이 이재명 평가를 중심으로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대립하는 정상적 정파 경쟁으로 분석.
보수 성향:명청 대전 —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의 관계 설정을 당권 경쟁 핵심으로 규정하고, 친명계의 공세 효율성 강조.
[the30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기존의 상법 개정에 공시 의무와 디스커버리(증거개시·신청제도)가 결합되면 시장에 연성 규범이 정착돼 완성형 밸류업이 실현될 것"이라며 '4+1' 개혁안을 발표했다.
김 전 총리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금융개혁 △지방성장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개헌 등 4+1 개혁안을 공개했다.
김 전 총리는 금융개혁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투자의 정당성을 구체적인 재무적 숫자로, 끝까지 납득시키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시는 의사결정이 완료된 이후에 사후적 결과를 공표한다는 소극적 한계가 있다"며 "이 공시와 한 세트, 한 몸으로서의 디스커버리 제도가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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