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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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이 다시 자랄까요?"…지진이 앗아간 아이들의 일상
세계일보

"제 팔이 다시 자랄까요?"
수술 후 깨어난 7세 소녀 리아 레온은 의료진을 향해 이렇게 물었다. 아이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 탓에 무너진 집 잔해에 갇혔다. 이 지진으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었고, 아버지만 살아남았다. 레온이 구조되기까지는 12시간이 필요했다. 그 사이 팔이 잔해에 눌렸고, 피가 통하지 않으면서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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