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오너 공백 없어진 한국앤컴퍼니..한온시스템 정상화·미래투자 속도내나
머니투데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되면서 주요 투자와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조 회장이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상태인 만큼 공식적인 경영 복귀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화성교도소에서 가석방됐다.
지난해 5월 29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지 약 1년2개월만이다.
조 회장은 수감 중이던 지난 2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그룹은 이후 박종호 대표를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 왔다.
조 회장은 출소 후 당장 등기임원으로 복귀하기보다는 비등기임원인 그룹 회장과 최대주주로서 중장기 전략과 대규모 투자 등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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