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은행 비이자이익 효자된 ETF 신탁…하반기 피크아웃 촉각
머니투데이
5대 은행 신탁수수료 1조238억…전년比 110%↑ 증시 조정에 타격 예상…수익 변동성 키울듯 은행들이 증시 활황 덕분에 상반기에만 신탁수수료만 약 1조원을 벌었다.
덕분에 금리 상승 속에서도 비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신탁형태로 판매해 벌어들인 수수료의 비중이 상당해 증시 움직임에 따라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는 탓이다.
최근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관련 이익도 쪼그라들 것으로 우려된다.
27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탁수수료 합계는 1조2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0.95%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신탁수수료(1조947억원)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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