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여성과학자로 산다는 것] 뻔뻔함으로 이룬 여성과학자의 커리어
여성신문
문학소녀에서 과학도로, 우연처럼 시작된 길여성과학자로 살고 있는 나도 한때는 문학소녀였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러브스토리를 써서 동생에게 너무 재밌다는 평을 들은 적도 있고, ‘말띠 가시나’ 엄앵란의 열렬한 팬이었던 엄마의 영향으로 연예계의 온갖 스캔들을 섭렵하면서 연예부 기자를 지망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수학과 역사에 대한 동경으로 이과와 문과 어느 계열로 진학할지 고민하는 나에게 담임 선생님은 간단하게 결론을 내려주셨다.
수학 성적이 이렇게 좋은데 왜 문과에 가?
넌 이과로 가야지!
지금 생각하니 나의 과학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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