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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 성추행 누명→월드컵 심판 제외" 네덜란드 심판 사망 '충격'...향년 38세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올해 초 영국에서 10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후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던 네덜란드 심판 롭 디페링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네덜란드축구협회(KNVB)는 14일(한국시각) 공식성명을 통해 "심판 롭 디페링크의 비보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발표했다.
"롭의 별세로 심판계는 국제적 경험을 갖춘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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