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500억달러 '마스가' 본격 시동...K조선, 미 군함 시장까지 정조준
머니투데이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조선 3사(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현지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을 계기로 설계와 생산, 인력 양성,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미국 기업과 협력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24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 경영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센터 설립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가 체결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센터는 미국 조선업계와 네트워크 구축, 정책 동향 분석, 기업 간 협력, 현지 조선소 생산성 향상,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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