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전반기 QS 10회→후반기 벌써 6회' 천지개벽한 SSG 마운드, 'ERA 1.50' 아빌라 나비효과
머니투데이
놀랍다.
믿기지가 않는다.
처참한 전반기를 보냈던 SSG 랜더스가 후반 들어 완전히 달라졌다.
SSG는 후반기 12경기에서 6승 5패 1무로 5할 이상 승률을 기록 중이다.
주목할 만한 건 6승이 모두 선발이 챙긴 승리였다는 점이다.
지난해 3위에 올랐던 SSG의 추락을 대표할 수 있는 한 단어는 바로 '선발진 붕괴'였다.
86경기를 치른 전반기 SSG 선발진은 14승(33패), 388⅔이닝, 평균자책점(ERA) 6.28,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10회로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다.
야구는 투수 놀음, 그 중에서도 선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히는데 선발이 무너지니 해볼 수 있는 게 없었다.
그토록 강하던 불펜에도 무리가 가며 덩달아 흔들렸다.
그 결과는 9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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