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슈퍼두뇌' 탑재한 3천만원 전기차와의 경쟁[특파원칼럼]
머니투데이
[특파원칼럼] "50만위안(약 1억원)급 대형 SUV 수준의 스마트 주행 기술을 15만위안(약 3000만원)급 컴팩트 SUV에 적용했습니다"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샤오펑의 신차 '모나 L03' 발표회장.
샤오펑의 허샤오펑 회장은 "10만~20만위안대 컴팩트 SUV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모나 L03에는 목적지 입력 없이도 AI가 주변 도로 상황을 판단해 알아서 주행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의식을 잃으면 안전한 위치를 찾아 이동한 뒤 구조요청을 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는 샤오펑이 자체 개발한 AI 칩의 적용을 통해 구현됐다.
허 회장은 "듀얼 튜링 칩으로 1500TOPS(초당 1500조 번의 연산) 수준의 AI 연산능력을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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