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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누리어머니회, 장애인 부부 2가구에 특별한 웨딩 선물 화제
대전일보
[금산]금산군누리어머니회(회장 임예순)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던 취약계층 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웨딩 선물을 전달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부부 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0만 원씩 총 400만 원 상당의 액자, 생필품, 이불 등 특별한 웨딩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현실적인 장벽 탓에 예식을 올리지 못하거나 결혼사진을 남기지 못한 장애인 부부가 부부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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