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주식 팔면 돼" 대출 막혀도 강남 집 턱턱…'현금 부자'만 웃은 갈아타기
머니투데이
강남3구, 은행 대출 서울 평균의 '절반' 주식·채권 매각대금 서초>용산>강남>송파 순 올 상반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주택 매수자 중 상당수가 예금이나 주식·채권을 처분해 주택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보유자산 비중이 높은 계층을 중심으로 '상급지 갈아타기'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25개 자치구 주택취득자금 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강남3구에서 총 8494건의 자금조달계획서가 제출됐다.
이들이 매수한 주택의 거래금액은 총 14조8156억원으로 건당 평균 거래금액은 17억4425만원이었다.
이는 서울 평균인 9억3201만원보다 87%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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