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49건11개 미디어
진보 성향 36%중도 성향 36%보수 성향 28%
강원도민일보
진보 성향 36%중도 성향 36%보수 성향 28%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세계일보
오마이뉴스
매일신문(대구경북)
매일경제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프레시안
여성신문
강원도민일보
정치
중도 성향

경찰청, 장윤기 사건 2주 전 광주 광산서 점검…'병합수사 강화' 지침도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여자 고등학생을 살해한 범인 장윤기와 관련해서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못 했다는 의혹이 생기자, 검찰이 21일 경찰청을 수색했다.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경찰서 과장은 위에서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그 과장은 지시가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진보 성향:부실수사 은폐 — 검찰 압수수색, 부실 의혹, 윗선 지시를 강조하며 경찰의 은폐를 적극 부각한다.

중도 성향:국수본 개입 여부 — 형사과장 측의 국수본 지시 주장을 객관적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혐의 강력 부인 — 형사과장의 부당 지시 부인, 부실수사 없음 주장을 강조한다.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 발생 약 2주 전 광주 광산경찰서를 찾아 관계성 범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관계성 범죄에 대해 병합수사를 강화하는 지침을 일선에 하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4월 21일 광주광산경찰서에서 '관계성 범죄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경찰청 관계성 범죄 태스크포스(TF)를 비롯해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관계성 범죄 대응의 중요성과 기능 간 협업, 관계성 범죄 관련 지침 준수, 현장 애로사항 등이 논의됐다.

국수본은 사흘 뒤인 4월 24일 '반복적 관계성 범죄 관련 병합수사 등 대응체계 강화 계획'을 마련했고, 광주경찰청은 27일 이를 일선 경찰서에 하달했다.

계획에는 관계성 범죄가 반복 발생하면서 위험성이 누적되는 특성을 고려해 병합수사와 기존 이력 진단 기반 수사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현재 수사나 입건 전 조사 중인 동일 관계자 대상 관계성 범죄가 추가로 발생하면 사건 간 연관성과 추가 범행 발생 경위, 상습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병합수사 등 종합수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병합 대상이 아니더라도 기존 신고·수사·상담 이력을 종합 진단해 입건부터 수사·종결까지 전 과정에 반영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같은 현장 점검과 병합수사 지침이 내려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장윤기 사건이 발생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3일 오전 2시께 베트남 국적 여성의 원룸에 침입해 성폭행한 뒤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이틀 뒤인 5일에는 여고생 이채원(17)양을 살해하고 현장에 접근한 남자 고등학생(17)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모 경정은 두 사건의 병합수사를 국수본에 세 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국수본은 당시 두 사건을 같은 경찰서 내 형사과와 여성청소년과가 협조하는 '통합수사' 방식으로 처리했다는 입장이다. 살인사건 송치 기간 안에 성폭력 사건 수사를 마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성폭력 사건은 전담 부서인 여성청소년과가 맡도록 하고, 관련 기록은 살인사건 수사기록에 첨부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특정 혐의를 적용하거나 강간살인 적용을 배제하라는 지시는 없었다고도 밝혔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현장점검 계획과 병합수사 지침 등이 담긴 공문들도 확보해 당시 사건 처리 과정과 판단 경위를 비교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당시 수사 지휘 과정과 국수본 지휘라인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전날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이날 국수본 강력계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도 광주경찰청 강력계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7건 · 11개 매체
진보 성향 36%중도 성향 36%보수 성향 28%
4개 매체4개 매체3개 매체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누가 지시했나

노컷뉴스
진보 성향

경찰 특별수사단 "장윤기, 피해 여고생과 면식관계 아니다"

세계일보
보수 성향

장윤기 사건 새국면... 검찰 송치 서류·국수본 지휘 규명 관건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장윤기, 故이채원양 알았을 정황 있다"던 경찰…"사실 아냐, 죄송" 말바꾸기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보수 성향

“장윤기, 혼자 이채원양 알고 있었나” 의혹에…경찰 “사실 아냐”

매일경제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靑 "李 노란봉투법 언급, '고용부가 기준 정하라'는 의미"

노컷뉴스

'명태균 여론조사' 오세훈도 유죄…대법 선고 앞둔 김건희 운명은?

노컷뉴스

옆집에 임산부 있는데 담배 피웠다가…위자료 150만원 판결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中, 호주 이어 브라질 소고기도 곧 추가 관세…국내 영향 가능성도

뉴시스 속보

한국GM 노사, 입단협 잠정 합의…"조합원 투표 실시·파업 중단"

뉴시스 속보

노태악 "감사원 감사보다 국회에서 감사 받으면 더 떳떳할 것"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