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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아 준비하려 했는데”… 아기 버린 20대, 임신 아무도 몰랐다 [방청석 1열에서]
세계일보
![“월급 받아 준비하려 했는데”… 아기 버린 20대, 임신 아무도 몰랐다 [방청석 1열에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4/20260724514206.jpg)
20대 여성 김모씨가 하늘색 수용자복을 입고 서울중앙지법 한 법정의 피고인석에 섰다. 앳된 얼굴에 동그란 안경을 쓴 김씨는 고개를 돌려 방청석의 부모와 눈을 맞췄다. 어깨를 살짝 넘긴 머리카락은 염색한 지 오래돼 절반은 노란색, 절반은 본래의 검은색이었다.
김씨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미수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올 4월 직장이 있는 건물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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