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민주당, ‘선호투표제 논의’ 심야 최고위 취소…내홍 더 깊어지나
경향신문
ONP 요약
8월에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있는데, 그 경선 방식을 두고 당 안에서 의견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당대표 후보들은 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 지역으로 몰려가 표를 얻으려고 경쟁 중이다.
진보 성향:친청 배제 의도 — 선호투표제가 친정청래계를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당내 민주주의 훼손이라 저항하고 있다.
중도 성향:당권 경선 규칙 논란 — 선호투표제 채택을 두고 당 내 갈등이 표면화했으나, 당권 후보들은 호남 당심 확보에 집중 중이다.
보수 성향:민주당 당권 경쟁 —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전통 지지층 호남을 중심으로 영향력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이 10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할지를 결론짓기 위해 개최할 예정이었던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했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를 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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