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급등 반도체에 차익매물로 혼조 마감…창업판 3.2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2일 전날 급등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한 가운데 중동 리스크 상승에 에너지주와 자원주에는 매수가 유입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7 포인트, 0.07% 올라간 3867.03로 폐장했다. 소폭이나마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02.85 포인트, 1.42% 떨어진 1만4061.44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119.24 포인트, 3.24% 대폭 하락한 3566.73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주력 반도체주 약세에 2.26% 내렸다.
귀금속 등 비철금속주와 은행주, 보험주, 전력주, 인공지능(AI) 관련주, 의료미용주, 석유 관련주가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반도체주와 기판주, 게임주, 전자화학주, 유리섬유주, 디지털 미디어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쯔진광업이 6.59%, 산둥국제 10.02%, 자오진 황금 9.97%, 즈펑황금 7.72%, 산둥황금 5.91%, 뤄양 몰리브덴 4.98%, 장시동업 5.51%, 중국 알루미늄 2.95% 뛰었다.
중국은행도 1.02%, 초상은행 1.90%, 공상은행 0.53%, 건설은행 0.29%, 농업은행 1.40%, 교통은행 2.06%, 중국인수보험 2.07%, 중국핑안보험 2.00%, 타이핑양 보험 3.54%, 인민보험 1.89%, 신화보험 1.07% 올랐다.
다탕발전은 4.99%, 창장전력 1.25%, 화인전력 9.97%, 중국핵전 1.11%, 중국석유화공 1.17%, 중국석유천연가스 2.34%, 헝루이 의약 0.84%, 중국교통건설 0.96% 상승했다.
반면 반도체주 한우지가 2.96%, 자오이 촹신 1.16%, 중웨이 반도체 3.65%, 화훙훙리 1.94%, 중신국제 2.76%, 더밍리 10.00%, 창촨과기 2.81%, 하이광 신식 3.75% 떨어졌다.
징둥팡 역시 4.28%, TCL 과기 3.74%, 싼안광전 1.52%, 후이커 HD 6.28%, 광즈과기 5.34%, 창신과기 4.37%, 난다광전 2.40%, 안지과기 3.43%, 훙허과기 2.28%, 중스과기 2.56% 밀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2581억4800만 위안(약 274조7921억원), 선전 증시는 1조3951억97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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