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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도중 ‘원정 절도’…사진관서 ‘1200만원’ 금품 훔친 60대
시사저널
앞선 절도 행각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가 ‘원정 절도’를 벌인 혐의를 받는 60대가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충남공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44분쯤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모 사진관에 침입해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 현금 층 총 1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A씨의 범행은 치밀했다.
피해 사진관의 잠금장치와 창문 등은 절단기로 훼손했고, 도주중엔 CCTV 사각지대를 노려 옷을 환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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